저는 캐논 650D를 사용하며, 사진으로써 기록하는 것을 즐겨하는 사람입니다. 제 아들 선율이가 하루 하루 커가는 모습도 제가 기록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100일, 200일, 돌 사진을 어떻게 담을까? 옆지기와 상의했습니다. 100일, 200일, 돌 사진은 그래도 특별하게 남겨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튜디오 장소를 빌리는 것도 알아보았습니다. 알아보니 1시간에 7~8만원의 금액이 발생했습니다. 전문으로 사진 하시는 분께 맡겨서 촬영하는 것이 좋은 사진을 남길 수 있지만 최소 80만원의 금액이 발생하기에 부담이었습니다. 고민을 하고 있던 차에 옆지기가 조리원 동기에게 추천받은 곳이 레몬테라스 은평점이었습니다.
아래의 사진은 100일 사진!
선율이의 표정이 너무 좋게 나왔더라구요. 사진찍어주시는 분께서 굉장히 편안하게 해 주셔서 저도 즐겁게 촬영했습니다.
아래의 사진은 200일 사진!
마지막으로 돌 사진!
촬영 시간 동안 편안해서 좋았습니다.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해 주셔 고마웠습니다.
46만원으로 100일, 200일, 돌 사진 모두 예쁘게 촬영이 가능한 레몬테라스 은평점, 추천합니다!
*옆지기라는 표현은 제 아내를 지칭하는 단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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