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사진관_오픈!
만나면 아무런 이유 없이
저의 기분을 좋게 해주는 사람들..
존재 그 자체만으로 저의 삶에 큰 힘이 됩니다.
저는 당신에게 의미있는 모습을 사진으로 담고 싶어요.
그 사진으로 당신을 기분 좋게 해주고 싶고, 당신과 소통하고 싶어요.
#
*소통사진관!?
일터에서 저의 별칭은 ‘소통’입니다.
저를 알고 지내는 분들은 편안하게 ‘소통’이라 불러주십니다.
저의 별칭이 소통인 이유는 제가 사람을 만나 소통하는 일이 좋기 때문이다.
또한, 모든 일에 있어서 ‘서로 막힘이 없는 상태’인 소통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제가 찍은 사진을 구실로
소통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였고,
사진 자원 활동, 사진 나눔 활동 등
제가 하는 사진 활동을 통합하여 #소통사진관?
이란 이름으로 지어보았습니다.
물리적인 공간이 있는 사진관이 아닙니다.
김재중이라는 단 한명의 사진 찍는 사회복지사만 존재하는 사진관입니다.
사진관이라는 일정한 공간 없이
제가 카메라를 들고 셔터 누르는
바로 그 현장 전체가 사진관이라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찍은 모든 사진을 인화해서 선물하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무리가 있습니다.
따라서 사진 원본은 이메일이나 휴대전화 전송을 원칙으로 세웠습니다.
저의 사진을 귀하게 생각해 주시는 분들께는 사진 인화하여 추억을 선물하고자 합니다.
#
오늘 #유쾌한정치연구소
#유정연 의 첫 모임에서 소통사진관 활동선언을 하였습니다.
소통사진관은
좋은 추억을 선물하기 위하여
즐겁게 사진 찍으며 관계를 만들어 갈 것입니다.
#사회복지찍사 #사진찍는_사회복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