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대는 가사, 육아에 대한 성역할이 없다. 함께 해나가야 하는 일이다. 아빠 육아휴직에 대하여 관심 가지고 이슈되는 과정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시대의 흐름이다.
3번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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