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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보관실/칭찬노트

2011. 10. 7(금) 화 내지 않음...

아미쿠스 개인홍보현수막 관련 일...

난희가 나에게 사진을 보내주지 않았지만 화 내지 않았어.
"무슨일이 있었나보다..."

금주가 나에게 사진을 보내주지 않았지만 화 내지 않았어.
"금주는 아르바이트 하느라 정신이 없으니..."
라는 생각을 하면서 아미쿠스 희망여행을 다닐때 사진 중에서 금주가 잘 나온 사진을 카톡으로 4장 보내주었다.

혹시 잘 나온 사진이 없다면 이 중에서 고르라고...

잘 참았고, 참 잘했다 재중!

                                       (금주가 고른 사진! 귀여븐 금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