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1. 8. 18. 나의 생각 아미쿠스... 나에게 정말 큰 배움의 길이었다. 정말 큰 경험의 길이었다. 그동안 바빴지만 정말 열심히, 그리고 재밌게 활동을 하였다. 하지만... 현재 삼전종합사회복지관 학과지원사업 진행을 함에 있어서 심리적으로 힘이 많이 든다. 나는 강사컨택, 강사공문발송, 현수막제작, 직원들 공부하는 것 확인, 숙소확인으로 동분서주, 사업준비에 분주한데 다른 직원들은 지금 1급특강에 집중하고 공부하고, 본인들 개인적으로 할 일들을 할뿐... 내가 느끼기에 우리가 삼전복지관에서 학과지원사업 공모전에서 최우수상 받은 이 사업에 대해서는 별다르게 큰 관심이나 책임감을 못느끼는 것 같아서 혼자 속으로 끙끙 앓고 있다. 나는 바쁘게 뛰어다니는데, 다른 직원선생님들이 일도 하지 않고 편하게 지내는 것 같아서 괜시리 화나는 것..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