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아름다운 시-
들판에 핀 꽃에 대한 시인의 애정이 느껴집니다.
인생에서 쉬운것이 어디 있겠습니까?
실패도 하면서, 꾸중도 들으면서... 그러면서 삶을 살아가는 것이겠죠?^^
힘들고 지칠때면... 본인에게 힘을 주는... 그런 시입니다.
도종환선생님... 고맙습니다.
'기록보관실 > 힘이되는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애시대 마지막 회, 마지막 장면에서 은호의 독백> (0) | 2011.09.10 |
---|---|
그때 그때, 최선을 다하자!?^^ (1) | 2011.09.10 |
스스로에 대한 사랑과 긍지, 그리고 오래전부터 꾸어왔던 꿈! (0) | 2011.09.05 |
pisa 정호영선생님 페이스북의 글... (0) | 2011.07.12 |
이 길을 가다보면... (0) | 2011.07.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