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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보관실/힘이되는 글

스스로에 대한 사랑과 긍지, 그리고 오래전부터 꾸어왔던 꿈!


나 라고하여 왜 쓰러지고 싶은 날들이 없었겠는가.
맨몸뚱이 하나로 가장 밑바닥에서 부대끼며 때론포기하고싶었고,쓰러지고싶었고,
나자신을 버리고싶을때도있었다.

그때마다 나를 버틸수있게했던 힘,그건 스스로에대한 사랑과 긍지였다.
그리고 오래전부터 꾸어왔던 꿈이었다./김희중"

 

아미쿠스... 열심히 활동하는 직원은 정말 열심히 하지만 하지 않는 직원들은 하지 않는다.
함께 하면 참 좋을 텐데... 이것이 참으로 힘이 든다.
힘내자! 스스로에 대한 사랑과 긍지로... 그리고 오래전부터 꾸어왔던 꿈으로!
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