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진이 무기.
놀이터 갈 때마다 카메라를 가지고 갔어.
놀이터에서 만나는 아이들의 부모의 동의를 얻고, 사진 찍어서 보내줌.
자연스레 전화번호를 따게 됨.
작년 6개월, 동네 엄마들과 관계 쌓기.
육아종합지원센터 부모자조모임 지원사업을 구실로 제안
내가 제안하기에는 약간의 부담이 있었으나, 육종지 지원사업이 좋은 구실이 됨.
여성근로자지원센터.
자조모임으로 발전.
마음이 잘 맞고, 리더의 발언(이거 말고도 계속 만나자. 회비를 걷어 운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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