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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보관실/힘이되는 글

잊으려고 하지 말아라. 잊으려고 하지 말아라.. 생각을 많이 하렴. 아픈 일 일수록 그렇게 해야 해. 생각하지 않으려고 하면 잊을 수도 없지. 무슨 일에든 바닥이 있지 않겠니? 언젠가는 발이 거기에 닿겠지... 그 때.. 탁 차고 솟아오르는 거야. / 신경숙 삶의 아픔은 하나의 성장통이다. 아픔을 잘 견디어내고 나면 그만큼 성장해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끊임없이 아픔을 겪을테고 그때마다 어느순간 탁 차고 치고 솟아오르는거다. 잊지말아야 할것은 누구나 그런 과정을 겪는다는 것 그러니 당신 혼자만 아픈게 절대 아니라는 것과 시작이 있으면 반드시 끝이 있다는 것. 그러니 이 성장통을 잘 견디어내길... 어느 순간 바닥을 치고 오를 때 사용 할 수는 있는 힘을 비축케 하여 주소서 지금 나를 그대를 사랑하게 하소서 아픈일 잊지말고, 그 .. 더보기
화신! 더보기
사랑하는 일을 찾으라! 진정으로 만족하는 유일한 길은 당신이 위대한 길이라고 믿는 일을 하는 것이고, 위대한 일을 하는 유일한 길은 당신이 사랑하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찾듯 사랑하는 일을 찾아 보세요(Steve Jobs). 더보기
마음의 눈... 마음의 눈으로 미래의 모습을 상상하라. 그때, 당신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 그것을 상상하라. - 얼 나이팅 게일 더보기
해보자! ... 안개가 빛을 막지못한다. ... 힘찬 기운이 내 안에서 솟구친다 ! 용서할 만하고 참을 만한 포용력이 내게 있다 ! 안개 뒤에 감추인 여러분의 선한 내공이 오늘 충분하게 명덕으로 나타나길 소망합니다 ! 해봅시다 ! 안아주기... 해보자 ! 착한 일을... / pisa 정호영선생님 더보기
다른 사람의 속도에 신경쓰지 말자. 지금 어렵다고 해서 오늘 알지 못한다고 해서 주눅들 필요는 없다는 것. 그리고 기다림 뒤에 알게 되는 ... 일상의 풍요가 진정한 기쁨을 가져다 준다는 것을 깨닫곤 한다. 다른 사람의 속도에 신경쓰지 말자. 중요한 건 내가 지금 확실한 목표를 가지고 내가 가진 능력을 잘 나누어서 알맞은 속도로 가고 있는 것이다. /신달자 더보기
소망... "사람이 어느 한 가지 일을 소망할 때, 천지간의 모든 것들은 우리가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뜻을 모은다." 사람다움과 사회다움을 탐구하는 사회복지사! 김재중... 화이팅! photo by KKOT. UNIV. 06 Kim Sun Ki 더보기
2011. 10. 6(목) 나에게 힘을 주는 글... 당신에게는 엄청난 힘들이 숨어있다. 만약 그 힘을 찾아내어 사용한다면, 그동안 꿈꾸고 상상해 왔던 모든 일들이 이루어 질 것이다. - 오리는 스워드 마든 하고싶은 일을 꿈꿀 수 있다는 것, 이것이 바로 인간 의지가 가지고 있는 아름다움이다.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다는 것 - 이것이 바로 인간 의지가 가지고 있는 강한 힘이다. 자신을 믿고 스스로의 한계를 시험해 보는 것, 이것이 바로 성공을 위해 필요한 용기이다. - 버나드 애드몬츠 # 아미쿠스 8기 사업보고회, 졸업시험, 학술제, 자기홍보책자발행... 마음의 여유가 없다. 마음에 여유를 찾으려고 해도, 여유가 없다... 여유를 조금만 찾아보자! 크게 숨을 쉬고, 여유를 가져보자. # 하루하루 내가 원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살아간다. 가슴뛰는 삶을 .. 더보기
낭중지추[囊中之錐] 능력과 재주가 뛰어난 사람은 스스로 두각을 나타내게 된다는 뜻. 囊 : 주머니 낭 中 : 가운데 중 之 : 갈 지 錐 : 송곳 추 원래 주머니 속에 넣은 뾰족한 송곳은 가만히 있어도 그 끝이 주머니를 뚫고 비어져 나온다는 뜻이다. 《사기(史記)》 〈평원군전(平原君傳)〉에 "평원군이 말하기를 모름지기 현사(賢士)가 세상에 처함에는 송곳이 주머니 속에 있는 것과 같아 곧 그 인격이 알려지게 된다"고 말한 데서 비롯되었다. [출처] 낭중지추 [囊中之錐 ] | 네이버 백과사전 # 두희형이 가장 좋아 하는 말... 낭중지추! 뛰어난 사람은 결국 두각을 드러낸다... 더보기
<연애시대 마지막 회, 마지막 장면에서 은호의 독백> 20110910 주상이형 페북의 글... 가끔은 시간이 흐른다는 게 위안이 된다. 누군가의 상처가 쉬이 아물기를 바라면서 또 가끔 우리는 행복이라는 희귀한 순간을 보내며 멈추지 않는 시간을 아쉬워하기도 한다. ... 어떤 시간은 사람을 바꿔 놓는다.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사람도 있다. 어떤 사랑은 시간과 함께 끝나고 어떤 사랑은 시간이 지나도 드러나지 않는다. 지금 이 시간도 지나고 나면 기억이 된다. 산다는 것은 기억을 만들어 가는 것. 우리는 늘 행복한 기억을 원하지만 시간은 그 바람을 무시하기도 한다. 일상은 고요한 물과도 같이 지루하지만 작은 파문이라도 일라치면 우리는 그 일상을 그리워하며 그 변화에 허덕인다. 행운과 불행은 늘 시간 속에서 매복하고 있다가 우리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달려든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