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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복지정보,자료보관실

복지요결, 복지야성, 복지소학, 복지팡세 책소개... 좋은 책이 있어서 소개합니다. 복지요결 : 2011. 9. 1 사회사업 원론 복지야성 : 2011. 9. 1 사회사업 野性을 깨우는 野聲 - 복지 야인의 비판적 성찰, 의문, 이의, 변론, 제안 복지소학 : 2011. 9. 1 한문고전의 복지보감 복지팡세 : 2011. 9. 1 성경에서 사회사업을 배우고 성찰하고 다듬어 가는 이야기 위의 책 제목을 클릭하시면, 한글파일로 다운받아서 보실 수 있습니다. 제가 위의 책을 읽어보니, 사회복지의 가치와 철학에 대해서 배울수 있었습니다. 사회복지사의 정체성과 역할에 대해서 고민할 수 있습니다. 한번쯤, 꽃대 학우여러분이 읽어보시면 참 좋을 것 같아서 소개합니다. 더불어서, 이책의 출처인 사회복지정보원의 주소를 링크했습니다. http://cafe.daum.net/c.. 더보기
[현장] 복지국가사회복지연대 출범... "그간의 소극성 벗고 담대한 역할 할 것" "사회복지사도 복지국가운동에 무임승차 않겠다" 11.08.25 18:51 ㅣ최종 업데이트 11.08.25 18:53 ▲ 25일 오후2시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당에서 진행된 '복지국가사회복지연대' 출범식 장면 "사회 곳곳에서 복지논쟁이 한창인데, 정작 사회복지사들은 무엇을 하고 있는가? 사회복지의 가치와 철학이 구현되는 보편적 복지국가운동에서 사회복지인들이 중심에 서는 것은 우리의 마땅한 시대적인 책무임을 선언한다." 사회복지사들이 그간의 '얌전한' 모습에서 탈피해 복지국가운동을 주도적으로 견인해나가겠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사회복지기관, 협회는 물론 현장사회복지사, 복지연구자 등 사회복지계 인사를 총망라하는 '복지국가사회복지연대(이하 '복사연')'가 25일 광화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당에서 출범식을 갖고.. 더보기
꽃동네대학교 9월 7일 사회복지사 윤리강령 선서식! 꽃동네대 오늘 사회복지사 윤리강령 선서식 (충청매일) 2011년 09월 06일 (화) 20:37:43 박한샘 기자 wkriskdia@nate.com 꽃동네대학교가 7일 제12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해 ‘2011 사회복지사 윤리강령 선서식 및 기관 박람회’를 개최한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예비사회복지사들이 사회복지사 윤리강령 선서식을 통해 사회정의와 인간존중이라는 사회복지의 기본 가치를 마음에 되새기고 기관박람회를 통해 다양한 현장과 소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 선서식에서는 링타이 의식과 사회복지사 윤리강령을 새기는 선서식이, 2부에는 ‘꽃대 힘 휴먼네트워크 협약식’이 진행된다. 휴먼네트워크 협약식은 41개의 보건복지관련 기관과 인적자원 정보를 교환하고 사회복지· 간호학을 .. 더보기
사회복지의 길을 걷다 - 김영석관장님 칼럼. 충청북도사회복지사협회장, 청주 북부종합사회복지관 관장 요즘 정치적 화두는 사회복지인 것 같다. 연일 정치권에서는 새로운 사회복지를 이야기 한다. 무상급식이 그렇고 무상보육이 그렇다. 혹자는 포퓰리즘으로 폄하시키기도 하지만 아마도 이 문제만큼은 내년 양대 선거에 중심공약으로 부각될 것이다. 그러나 무상보육, 무상급식, 건강보험하나로 운동 등은 새삼스런 논제는 아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주장되어 왔던 것이다. 그런데 과거에는 비판적이고 침묵하던 집단들이 이제는 새로운 복지로 재포장하여 언론 플레이를 하고 있는 것이다. 왜 이제 와서 사회복지여야 하는가· 경제가 먼저냐 복지가 먼저냐의 싸움에서 복지는 항상 뒷전이었던 것이 사실이다. 돈이 있어야 복지를 할 수 있다는 논리가 그동안 우리나라에서 만큼은 긍정적으로 .. 더보기
'무상급식ㆍ반값등록금' 하면 교육의 질이 나아질까? '무상급식ㆍ반값등록금' 하면 교육의 질이 나아질까? [다산 칼럼] 교육열은 뜨거운데 교실은 붕괴하는 이유 기사입력 2011-08-12 오후 12:24:12 한국인은 교육열에서라면 세계 어느 나라보다 앞선다고 자부할 만하다. 과외열풍도 거세게 불고, 가계에서 교육비 부담의 비중도 경이적이다. 대학진학율도 세계 최고라고 한다. 이 교육열이 우리 사회를 유례없이 빠른 경제성장을 이루게 한 동력이라는 사실도 누구나 동의하고 있다. 그런데 이렇게 뜨거운 교육열이 과연 교육의 질을 그만큼 높이고 있는지는 의문이다. 교육현장인 교실이 붕괴한다는 소리가 들리니, 교육의 열기와 교육의 수준은 서로 겉돌고 있는 것이 아닌지 걱정이다. 우리 사회에서 신앙의 열기는 불길처럼 뜨거운데, 과연 그 불길로 무슨 바람직한 종교문화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