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요결 새 책 설명회 겸 독자 모임 일정
일시 : 9월 3일 토요일 오후 3시 30분 ~ 5시 30분
* 3시부터 사용하기로 예약했습니다. 일찍 오셔서 책을 받으시고 인사 나누시기 바랍니다.
장소 : 대방역 서울여성플라자 4층 시청각실
찾아오시는 방법과 주차 안내
http://www.seoulwomen.or.kr/nhp/intro/intro/map.jsp
* 5시 50분부터는 3층 대식당 그린테라스에서 식사교제합니다. (43명 확정)
예약자 명단 : http://cafe.daum.net/cswcamp/5EEB/4384
* 접수마감했습니다.
프로그램
1. 3시 30분 ~ 5시 30분 : 복지요결, 복지야성, 복지소학, 복지팡세 새 책 소개 및 대화
1) 3시 30분 ~ 50분 (20분간) : 받으신 책에서 관심있는 주제 세 가지를 선택하여 읽고 밑줄 긋기 * 형광펜이나 칼라펜, 또는 포스트잇을 가져오시면 좋겠지요.
2) 3시 50분 ~ 4시 10분 (20분간) : 새 책 소개
3) 4시 10분 ~ 5시 (휴식시간 포함 50분간) : 밑줄 그은 문장 몇 개를 참가자들과 나누기* 저 선생님은 어떤 문장을 뽑았을까? 상대 선생님을 예약해 놓으시면 좋겠지요. 참가자 명단을 보시고 전화로 예약하시기 바랍니다. 50분간 몇 명이면 적당할까요?
4) 5시 ~ 5시 30분 (30분간) : 저자와 독자들 간 대화
2. 2011년 9월 3일판 새 책 교환 및 배부
3시부터 3시 30분까지 배부합니다. 일찍 오셔서 책을 받으시고 인사 나누시기 바랍니다.
4시 10분부터 10분간, 5시 30분부터 10분간, 추가 배부합니다.
(식사 중에 책 나눠드리고 돈 받고... 이건 좀 그렇죠? 일찍 오시는 분께 대신 받아놓도록 부탁하시면 어떨까요?)
예약하시고 오지 못하시는 분은 다른 참가자에게 부탁하여 수령하시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으면 자동 취소됩니다.
3. 만찬 및 교제 : 5시 50분 ~
삼삼오오 앉아 드시면서 교제하시기 바랍니다.
준비물
1. 명찰 : 각자 만들어 오셔서, 꼭 착용하셔야 합니다.
2. 명함 : 넉넉히 (참가자는 65명입니다.)
3. 책값 : 거슬러 드릴 잔돈이 없을 수도 있으니 준비해 주십시오.
4. 교환 신청하신 분은 읽으신 책을 가져오지 마시고 (무거우니)
독자후기를 A5크기(복사용지 반으로 접은 크기) 1~2쪽 분량으로 써 오시기 바랍니다.
문장이나 단어 세 개를 뽑아서 그에 관련한 생각 또는 경험을 간단히 문장 또는 단어로 쓰시면 됩니다. 맨 위에 성함과 (소속과) 전화번호를 써 주십시오.
만찬교제 서울여성플라자 3층 대식당 그린테라스에서 5시 50분 ~
식비 : 6,000원
anarchist@dewelfare.net
02-822-2643, 070-8102-2643, 010-3080-8197
사회복지사 한덕연
출처 : http://cafe.daum.net/cswcamp?t__nil_loginbox=cafe_list&nil_id=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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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으로 고속버스터미널 지하상가 쪽에있는 분식집에서 나는 제육덮밥, 경재형은 만두수제비! 맛있게 먹었습니다.
기관실 바로 뒷칸에 타서 레일을 볼 수 있었다. 신기했음!
14시 10분, 서울여성플라자 도착!
모임장소는 4층 시청각실!
먼저 도착하신 부지런한 선생님들께서는 인사들 나누시고!
자리에 앉아서, 옆에 있는 분들과 이야기도 나누고!
선웅이 형과 주상이형!
한덕연선생님께 질문을 하기도 하고... 주상이형!
열심히 질문하시고, 경청하시는 여러분! 멋져요.
3층 식당에서 저녁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한덕연선생님이 학생이라고 경재형과 저의 저녁값을 대신 내어주셨습니다.
정말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녁을 맛있게 먹고...
1층로비에서 큰 곰돌이와 함께...
수진, 경재, 재중 사진찍기놀이~~~
재밌게 사진찍고 놀았어요...ㅋㅋ
한덕연선생님이 가격이 착한 커피숍으로 저희를 데리고 가 주셨습니다.
저는 키위주스를 시켰는데... 새콤했습니다.
맛이 좋았습니다.
계산은 화연누나, 효민누나... 등! 몇분의 형누나들이 내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20:40 고속버스를 예매했는데... 고속버스터미널에 딱 40분에 도착해서 버스를 놓치고 환불받았다. 환불을 받고, 시외버스터미널로 가서 표를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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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업 정도로 가는 철학... 주안점... 철학... 가치와 이상... 정체성...
이번에 산 복지요결, 복지팡세, 복지야성, 복지소학을 차근차근 읽어보아야 겠습니다.
정예 사회복지사가 되기위해서 날을 더욱 더 세우겠습니다.
한덕연선생님... 항상 좋은 기회를 만들어 주시는 큰 스승님...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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