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풋살로 무리를 했는지... 06:30 기상은 실패... 하지만, 덕분에 조금더 잘 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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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토익 이상순교수님과의 만남...
항상 긍정적으로 말씀하시고, 유머와 위트가 있으신 교수님입니다.
첫시간에 하는 것이 꼭 있는데요.
짝궁을 소개하는 시간! 짝궁의 이름과 전공, 학년과 나이, 사는곳, 여름방학 동안 한일, 방학동안 다녀온 장소, 기타의 주제로 다른 친구들에게 소개하는 시간입니다.
저는 평소에 친한 친구.... 06학년 이병하를 소개했습니다.
1. 이름 : 이병하
2. 전공 : 복지행정*사회복지
3. 학년 : 3학년 / 나이 : 25세
4. 사는 곳 : 기숙사 / 고향 : 경북 상주
5. 방학동안 한 일 :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 실습 , 집안일 및 일용직 일을 함.
소감 : 사회복지 실습은 사회복지사로서 자아인식을 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고, 시간관리의 중요성을 알 수 있었고, 앞으로 실천해야 겠다고 느꼈음.
실습이 끝나고 집안일 및 일용직 아르바이트를 했으므로 그 어느 방학보다 분주했던 방학이었음.
6. 좋아하는 운동 : 축구
7. 기호 : 맥주 한잔
평소 잘 알고 지내던 병하를 다른 친구들에게 소개함으로서 더욱 더 좋았고,
이를 구실로 이야기 할 수 있어서 더욱 친해진 느낌.
(평소 절친인 병하와 민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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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내가 토익 수업 들어간 사이...
아미쿠스실에서는 감사가 이루어 졌습니다.
최요한 부장님과 자료과 성현정, 김경호선생님께서 신경을 굉장히 많이 썼던 감사...
평소에 굉장히 원칙을 중요시 한다는 감사 담당 수녀님의 말씀은...
"아미쿠스복지관 감사는... 평균 상입니다. 내가 생각했던 것 보다 잘 되어있네요."
라고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하지만... 모든 것이 완벽할 수는 없든이 세가지의 보완점을 말씀해주셨습니다.
첫째, 예산 집행 날짜 줄일것(중간에 텀을 줄이기)
둘째, 비품대장 만들것
셋째, 모든 보고서에 결제란 만들것
최요한 부장님과 자료과 선생님들, 그리고 아미쿠스 8기 직원 선생님들 모두 준비하느라 고생많으셨어요. 선생님들이 열심히 준비해 주신 덕분에 감사를 잘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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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내 식당으로 향해서, 점심식사로 짜장면을 맛있게 먹고...
멀티미디어 실로 향하였습니다.
멀티미디어실로 향하는 길에 인혜랑 잠깐 이야기를 하였는데, 싱가포르 봉사 다녀온 것 ppt만드는 작업을 한다고 하기에, 제가 가지고 있는 ppt 템플릿과 실습발표 때 만들었던 ppt도 주었습니다. 좋은 ppt가 나오기를 기대합니다.
DVD 리스트를 보면서 영화를 골랐습니다.
13:30~15:30 방가방가 영화 감상!
<줄거리>
내추럴 본 동남아 삘~ 외모를 자랑하는, 낙방의 달인, 굴욕의 지존 방태식! 취업을 위해 부탄인 방가로 무한 변신 성공! 드디어 최강 백수의 타이틀을 벗다! 글로벌 시대를 정복한 변신의 달인 방가의 성공을 위한 눈물겨운 좌충우돌 코믹 분투 불타는 취업 성공기가 시작된다!
외국인 노동자의 생활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는 영화네요
다른 나라에서 온 외국인노동자들이 얼마나 힘이 들까!?라는 생각이 계속 들었습니다. 참으로 의미있는 영화네요. '역지사지'의 마음이...
안 보신 분들은 한번 보세요. 추천합니다^^ (내 페북에 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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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규와 저녁을 맛있게 먹고...(미트볼이 맛있었음)
1급 사회복지사 인터넷강의를 듣기 위해서 도서관으로 향하였다.
조사론 인강을 듣다가... 졸려서 잠깐 바람쇄러 나왔다가 카페하나로 갔습니다.
나, 요한 경재형!
요한, 경호! 카페하나에서 라이브 공연-
은총관에서 체육대회를 할 때, 닭싸움!
열심히 응원하고 참여했지만... 1등은 못했다는...^^;;
지난 기숙사 방동생 연우와 찰칵!
희순이형 웃기다!
동아리별 달리기에 아미쿠스 이름을 걸고 참여!
미션을 풀고 다시 달려가는 것인데...
나는 운이 좋게도 뜨거운 캔커피 먹고 달리기!^^
마지막... 단체사진!
난 어디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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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인강을 보다가... 정오가 9시에 근로가 끝나서 같이 도서관을 나왔다.
방에 도착!
두둥! 책상에 티셔츠 한장과 옥수수 수염차가...
"누가 가져다 놓은 것이지? 아참... 내가 선기에게 차 하나 사 달라고 했는데...
아마도 선기가 사준 것이구나!"
선기방(402호)로 달려갔다.
천원이지만, 이쁜 티!?ㅋㅋ
옆라인에 호랑이가 KEY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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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0~23:00 운동...
학교 잔디구장 10바퀴 크게 돌고... 기숙사 지하에 있는 헬스장으로 직행!
술 먹는 것 보단... 운동하는 것이 좋다!^^
역시... 스트레스는 운동으로 푸는 것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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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서울여성플라자에서 15:30, 복지요결 독자 모임이 있어서 버스예매!
경재형이랑 함께 가니깐... 심심하지는 않겠다!^^
오늘도 열심히 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내일도 열심히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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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토익 이상순교수님과의 만남...
항상 긍정적으로 말씀하시고, 유머와 위트가 있으신 교수님입니다.
첫시간에 하는 것이 꼭 있는데요.
짝궁을 소개하는 시간! 짝궁의 이름과 전공, 학년과 나이, 사는곳, 여름방학 동안 한일, 방학동안 다녀온 장소, 기타의 주제로 다른 친구들에게 소개하는 시간입니다.
저는 평소에 친한 친구.... 06학년 이병하를 소개했습니다.
2. 전공 : 복지행정*사회복지
3. 학년 : 3학년 / 나이 : 25세
4. 사는 곳 : 기숙사 / 고향 : 경북 상주
5. 방학동안 한 일 :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 실습 , 집안일 및 일용직 일을 함.
소감 : 사회복지 실습은 사회복지사로서 자아인식을 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고, 시간관리의 중요성을 알 수 있었고, 앞으로 실천해야 겠다고 느꼈음.
실습이 끝나고 집안일 및 일용직 아르바이트를 했으므로 그 어느 방학보다 분주했던 방학이었음.
6. 좋아하는 운동 : 축구
7. 기호 : 맥주 한잔
평소 잘 알고 지내던 병하를 다른 친구들에게 소개함으로서 더욱 더 좋았고,
이를 구실로 이야기 할 수 있어서 더욱 친해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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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쿠스실에서는 감사가 이루어 졌습니다.
최요한 부장님과 자료과 성현정, 김경호선생님께서 신경을 굉장히 많이 썼던 감사...
평소에 굉장히 원칙을 중요시 한다는 감사 담당 수녀님의 말씀은...
"아미쿠스복지관 감사는... 평균 상입니다. 내가 생각했던 것 보다 잘 되어있네요."
라고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하지만... 모든 것이 완벽할 수는 없든이 세가지의 보완점을 말씀해주셨습니다.
첫째, 예산 집행 날짜 줄일것(중간에 텀을 줄이기)
둘째, 비품대장 만들것
셋째, 모든 보고서에 결제란 만들것
최요한 부장님과 자료과 선생님들, 그리고 아미쿠스 8기 직원 선생님들 모두 준비하느라 고생많으셨어요. 선생님들이 열심히 준비해 주신 덕분에 감사를 잘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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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내 식당으로 향해서, 점심식사로 짜장면을 맛있게 먹고...
멀티미디어 실로 향하였습니다.
멀티미디어실로 향하는 길에 인혜랑 잠깐 이야기를 하였는데, 싱가포르 봉사 다녀온 것 ppt만드는 작업을 한다고 하기에, 제가 가지고 있는 ppt 템플릿과 실습발표 때 만들었던 ppt도 주었습니다. 좋은 ppt가 나오기를 기대합니다.
DVD 리스트를 보면서 영화를 골랐습니다.
13:30~15:30 방가방가 영화 감상!
<줄거리>
내추럴 본 동남아 삘~ 외모를 자랑하는, 낙방의 달인, 굴욕의 지존 방태식! 취업을 위해 부탄인 방가로 무한 변신 성공! 드디어 최강 백수의 타이틀을 벗다! 글로벌 시대를 정복한 변신의 달인 방가의 성공을 위한 눈물겨운 좌충우돌 코믹 분투 불타는 취업 성공기가 시작된다!
외국인 노동자의 생활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는 영화네요
다른 나라에서 온 외국인노동자들이 얼마나 힘이 들까!?라는 생각이 계속 들었습니다. 참으로 의미있는 영화네요. '역지사지'의 마음이...
안 보신 분들은 한번 보세요. 추천합니다^^ (내 페북에 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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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규와 저녁을 맛있게 먹고...(미트볼이 맛있었음)
1급 사회복지사 인터넷강의를 듣기 위해서 도서관으로 향하였다.
조사론 인강을 듣다가... 졸려서 잠깐 바람쇄러 나왔다가 카페하나로 갔습니다.
꽃대 북카페...'카페하나' 창문에 코끼리 한마리 탄생의 순간을 보다!
제13회 학생회 '나비' 연대국장 09학번 정금희 학우님의 솜씨!^^
정말 잘 그린 것 같애요. (페북에 쓴 글)
금희가 열심히 카페하나 창문에 코끼리를 그리고 있었다. 참 부지런하고 성실한 금희...
이런 후배가 있어서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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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카페하나에는 지난 축제때 찍었던 사진을 게시해 놓았는데, 내가 나온 사진이나 정오나 경호, 요한이가 나온 사진을 갤탭으로 찍었다.
나비 교육국장 정오!
미션을 풀고 다시 달려가는 것인데...
나는 운이 좋게도 뜨거운 캔커피 먹고 달리기!^^
참가 팀 중에서... 평균 연령이 가장 많은 우리 아미쿠스8기 팀!
나이를 뛰어넘어서 우승을 하다!
역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해!ㅋㅋ
난 어디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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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인강을 보다가... 정오가 9시에 근로가 끝나서 같이 도서관을 나왔다.
방에 도착!
"누가 가져다 놓은 것이지? 아참... 내가 선기에게 차 하나 사 달라고 했는데...
아마도 선기가 사준 것이구나!"
선기방(402호)로 달려갔다.
"선기야! 왠 티셔츠야?"
"응? 내가 샀어..."
"얼마인데?"
"한번 맞춰봐..."
"만원?"
"아니... 그 값의 10/1!"
"1000원?"
"응 1000원!"
"우와! 진짜 싸네... 잘 샀네... 잘 입을께^^"
옆라인에 호랑이가 KEY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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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0~23:00 운동...
학교 잔디구장 10바퀴 크게 돌고... 기숙사 지하에 있는 헬스장으로 직행!
술 먹는 것 보단... 운동하는 것이 좋다!^^
역시... 스트레스는 운동으로 푸는 것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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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서울여성플라자에서 15:30, 복지요결 독자 모임이 있어서 버스예매!
경재형이랑 함께 가니깐... 심심하지는 않겠다!^^
오늘도 열심히 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내일도 열심히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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