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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사회복지는 생명을 다루는 일"_11.05.31. ​ 꽃동네현도사회복지대학교 부설 가상복지관 아미쿠스8기-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 김은경과장님으로부터 현장슈퍼비전을 받고있습니다^^ “사회복지는 생명을 다루는 일입니다.” 참 당연한 말이고, 항상 가슴속에 새겨야 될 말인 것 같습니다. 더보기
"임대아파트와 마을만들기, 제약조건은 무엇인가"_13.05.31. 오늘 2시에 실시되는 마을만들기 관련 토론회입니다. 마을만들기에 관심있으신분들은 참석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임대아파트와 마을만들기, 제약조건은 무엇인가" 사회적 약자의 집단 거주지역인 임대아파트에서 주민들의 커뮤니티 확대, 주인의식 강화, 협력네트워크라는 관점속에서 마을만들기운동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도시연대는 2006년부터 임대아파트를 중심으로 다양한 마을만들기를 진행하면서 주인의식을 갖지 못하고 방황하던 임대아파트 주민들의 변화와 마을의 변화를 확인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임대아파트라는 특수한 조건속에서 주민들간의 협력을 통해 마을만들기를 활성화시키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점 역시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임대아파트에서의 마을만들기를 제약하는 요인이 무엇인지 공론화를 통해 새로.. 더보기
복지관 사회사업 : 사례관리팀 '팀 단위 학습' 과정 두번째 모임 후기_150408(수) 오늘 공부모임이 저에게 정말 의미있었습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과정기록, 특히 이야기 형식에 대해 배웠습니다. 그리고 이야기 형식으로 하는 '기록'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했습니다. 사례관리팀에서 일한지 한 달, 한 달 동안 음슴체로 상담일지 기록한 것을 돌아보았습니다. "" 안에 당사자 분들이 이야기 해 주신 말을 그대로 담은 것은 잘 했다고 생각이 되나, 모든 상황을 담기에는 부족해 보입니다. 음슴체로 작성한 상담기록은 한계가 분명 있는 것 같습니다. 이야기 형식으로 하는 기록을 꾸준히, 잘 해 보아야 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사례관리, 끝이 보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사례관리는 과정을 중요하게 여기는 일입니다. 그러니 과정기록을 이야기 형식으로 적어야 합니다. 당사자가 어떻게 되기를 기대하며 매 순간 .. 더보기
주민들을 잘 돕기 위한! 주민들을 위한 기록을 해 봅시다._신수정팀장님 말씀_150319 올 한해.. 평가를 위한 기록 보다 주민들을 잘 돕기 위한! 주민들을 위한 기록을 해 봅시다. -오늘 첫번째 팀학습 시간에 신수정​ 팀장님께서 기록에 대해 들려주신 내용이 마음에 콕! 박힘, 감동과 격한 공감을 함- 기록! 기록의 중요성을 새삼~ 다시 느끼는 요즈음입니다. # 기록에 대해 생각하니 작년에 정수현​ 선생님의 글쓰기 이야기를 들으며 정호영​ 선생님께서 글쓰기에 대해 쓴 글이 생각나네요. 글쓰기 삶의 혁명이다. 왜냐하면 기록된 것이 성찰의 구체적인 기준이며 성장의 도구이기 때문입니다. -정수현선생님의 글쓰기 이야기를 들으며 정호영선생님이 씀- # 올 한해, 새로운 동료들과 즐겁게~ 주민들을 위한 기록, 동료들과 저의 성장을 위한 글쓰기~ 해 보겠습니다. 각자 쓴 글에 대해서 서로 읽어보고 지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