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학교 컴퓨터활용 교양과목의 전경희교수님은요~!
참으로 긍정적인 교수님!
밝은 에너지를 주시는 교수님!
웃는 얼굴이 아름다운 교수님!
다정다감한 교수님!
수업시간에 경청잘하는 학생을 좋아하는 교수님!
수업시간에 학생들과 소통하려고 노력하는 교수님!
실론티를 좋아하는 교수님!
아프니까 청춘이다 책을 좋아하는 교수님!
세상에 관심이 많고, 학생들에게 하나라도 알려주려고 하시는 교수님! 입니다.
"말하지 않으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나는 그것이 꼭 될 것이다.라고 말하세요. 즐겁다라고 이야기를 해야 즐겁지, 그렇지 않으면 즐겁지 않습니다. 긍정적인 말을 자주 하세요!"
"컴퓨터는 하드웨어가 없으면 소프트웨어도 없습니다. 이를 우리 몸에 비유해보면, 몸을 하드웨어라고 하고 머리를 소프트웨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똑똑한 사람이라도 건강한 몸이 없다면 머리를 써먹을 수 없지요. 스스로 체력관리 잘 하시고, 꾸준히 운동하면 좋겠습니다."
"하루하루 행복하게 살면 좋겠습니다."
"어디든지 길은 있다. 희망을 가집시다! 희망!!"
"전세계를 바라볼 수 있는 눈을 가지면 좋겠습니다."
#
점심을 맛있게 먹고, 소셜네트워크 영화감상을 하였다.
가장 인상깊었던 대사는 마크주그버그의 옛애인이 했던 말이다.
"인터넷에 올린글은 절대 없어지지도, 지워지지도 않는다! 난 네가 내 욕을 쓴 것을 너의 블로그를 통해서 보았어."
이부분을 보면서...
요즈음 내가 블로그를 통해서 하루하루 나의 일상을 기록하는데,
힘든점과 부정적인 내용을 적은 것이 떠오르면서 썸뜩해지는 것을 느꼈다.
아미쿠스 직원들이 내 글을 본다면 어떻게 생각을 할까?
부정적인 내용의 글을 쓴 것을 보고, 다른 사람들이 나를 부정적인 사람으로 보지는 않을까?
블로그에 기록을 할 때, 하루중에 가장 즐거웠던 점과 인상깊었던 점, 소중한 시간에 중점을 두고 기록을 해야겠습니다. 긍정적인 부분에 집중해야겠습니다. 강점관점을 실천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좋은점과 나누고 싶은 점에 대해서 집중해야겠습니다. ^^
#
저녁먹고 나오는데 야구를 너무 재밌게 하고 있는 모습에 나도 모르게 갤탭을 들고 사진을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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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학번 모임
장소 : 농구장 앞 벤치
시간 : 20:30
모임내용 : 맥주에 치킨, 선서식 축하케잌, 소주
모인사람 : 박창희, 최요한, 김선기, 신태윤, 안용현, 이싱그런
오랜만에 동기들과 유쾌한 시간이었다. 다소 기분이 다운되었던 싱그런형, 닭을 엄청 맛있게 먹었던 창희, 이야기 잘 들어주는 선기와 요한, 여자친구한테 받은 케잌을 들고나온 태윤, 태윤의 케잌을 한조각 먹은 용현이... 용현이가 태윤이 케잌을 한조각 미리 먹었는데, 이를 몰랐던 태윤이의 당황한 표정! 엄청 웃겼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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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에 들어와서 406호 방청소와 3층 복도청소를 열심히 했다.
그리고, 방안에서 요한이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다.
술을 먹으면 술먹은 사람들과 친해질 수 있고, 진솔한 이야기를 할 수 있어서 참 좋다. 하지만 한가지 단점은... 몸이 게을러지고 본능에 충실해진다. 누워있고싶어한다. 아무것도 하기싫어진다.
술을 먹으면 다 좋은데, 몸이 게을러지는 것이 싫다.
많이 마시지 않았는데도 몸이 게을러진다.
할 일이 있다면, 그 일을 위해서 술을 조금만 마시도록 하자.
할 일이 있기 때문에 몸이 게을러지는 것이 싫은 것 같다.
술을 조금만 먹자. 딱 한잔만!
참으로 긍정적인 교수님!
밝은 에너지를 주시는 교수님!
웃는 얼굴이 아름다운 교수님!
다정다감한 교수님!
수업시간에 경청잘하는 학생을 좋아하는 교수님!
수업시간에 학생들과 소통하려고 노력하는 교수님!
실론티를 좋아하는 교수님!
아프니까 청춘이다 책을 좋아하는 교수님!
세상에 관심이 많고, 학생들에게 하나라도 알려주려고 하시는 교수님! 입니다.
"말하지 않으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나는 그것이 꼭 될 것이다.라고 말하세요. 즐겁다라고 이야기를 해야 즐겁지, 그렇지 않으면 즐겁지 않습니다. 긍정적인 말을 자주 하세요!"
"컴퓨터는 하드웨어가 없으면 소프트웨어도 없습니다. 이를 우리 몸에 비유해보면, 몸을 하드웨어라고 하고 머리를 소프트웨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똑똑한 사람이라도 건강한 몸이 없다면 머리를 써먹을 수 없지요. 스스로 체력관리 잘 하시고, 꾸준히 운동하면 좋겠습니다."
"하루하루 행복하게 살면 좋겠습니다."
"어디든지 길은 있다. 희망을 가집시다! 희망!!"
"전세계를 바라볼 수 있는 눈을 가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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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맛있게 먹고, 소셜네트워크 영화감상을 하였다.
가장 인상깊었던 대사는 마크주그버그의 옛애인이 했던 말이다.
"인터넷에 올린글은 절대 없어지지도, 지워지지도 않는다! 난 네가 내 욕을 쓴 것을 너의 블로그를 통해서 보았어."
이부분을 보면서...
요즈음 내가 블로그를 통해서 하루하루 나의 일상을 기록하는데,
힘든점과 부정적인 내용을 적은 것이 떠오르면서 썸뜩해지는 것을 느꼈다.
아미쿠스 직원들이 내 글을 본다면 어떻게 생각을 할까?
부정적인 내용의 글을 쓴 것을 보고, 다른 사람들이 나를 부정적인 사람으로 보지는 않을까?
블로그에 기록을 할 때, 하루중에 가장 즐거웠던 점과 인상깊었던 점, 소중한 시간에 중점을 두고 기록을 해야겠습니다. 긍정적인 부분에 집중해야겠습니다. 강점관점을 실천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좋은점과 나누고 싶은 점에 대해서 집중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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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 노승훈 선수 / 타자 : 박창희 선수
승자는... 타자 박창희선수!^^
승자는... 타자 박창희선수!^^
저녁먹고 나오는데 야구를 너무 재밌게 하고 있는 모습에 나도 모르게 갤탭을 들고 사진을 찍음^^
#
06학번 모임
장소 : 농구장 앞 벤치
시간 : 20:30
모임내용 : 맥주에 치킨, 선서식 축하케잌, 소주
모인사람 : 박창희, 최요한, 김선기, 신태윤, 안용현, 이싱그런
오랜만에 동기들과 유쾌한 시간이었다. 다소 기분이 다운되었던 싱그런형, 닭을 엄청 맛있게 먹었던 창희, 이야기 잘 들어주는 선기와 요한, 여자친구한테 받은 케잌을 들고나온 태윤, 태윤의 케잌을 한조각 먹은 용현이... 용현이가 태윤이 케잌을 한조각 미리 먹었는데, 이를 몰랐던 태윤이의 당황한 표정! 엄청 웃겼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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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에 들어와서 406호 방청소와 3층 복도청소를 열심히 했다.
그리고, 방안에서 요한이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다.
술을 먹으면 술먹은 사람들과 친해질 수 있고, 진솔한 이야기를 할 수 있어서 참 좋다. 하지만 한가지 단점은... 몸이 게을러지고 본능에 충실해진다. 누워있고싶어한다. 아무것도 하기싫어진다.
술을 먹으면 다 좋은데, 몸이 게을러지는 것이 싫다.
많이 마시지 않았는데도 몸이 게을러진다.
할 일이 있다면, 그 일을 위해서 술을 조금만 마시도록 하자.
할 일이 있기 때문에 몸이 게을러지는 것이 싫은 것 같다.
술을 조금만 먹자. 딱 한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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